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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쇼가야끼] 2020년 10월 16일 부동산헤드라인 뉴스

 

 

서울 구별 대표 아파트, 다 최고가 찍었다

월세는 부담된다, 전세 대란에도 공공지원민간임대 미달

6억 원에 강남 입성할 수 있다

서초자이르네 아파트 청약

분양가는 3.3㎡당 3252만원으로 확정

전용 50~69㎡가 6억6800만~8억9400만원 선

서초자이르네는 오는 19일 1순위 청약

총 65가구 중 일반분양이 35가구

전용면적별로는 50㎡ 17가구,

59㎡ 7가구,

69㎡ 11가구

광주, 대전 등 7곳 공공임대 지원 전무

서울, 경기에만 80% 쏠려

해외는 되는데 우린 왜 사지로 내몰린 프롭데크

3696가구 잠실 트리지움에 단 1건

서울 전세 씨가 말랐다

이번엔 중소기업 특공이 부추긴 세대갈등

유명 가수, 용산 7억 건물 사면서 정부 기금으로 6억 원 조달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0.04% 상승 유지

매매가 정체, 전세값 강세

무주택 선택은?

용산구에서만 시세차익 20억, 정부 융자 받아 건물 또 샀다.

가수 ㄱ씨는 지난 2015년 4월 용산구 후암동 소재 건물을 8억 원에 매입해 지난해 7월 22억 원에 매각해 14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

지난 2016년 6월 4억 3800만원에 매입해 4년 여 뒤인 지난 8월 매각한 용산구 용산동 2가 소재 건물의 시세차익도 7억2200만원이었다.

최근 5년사이 용산구에서 건물 두 채를 사고팔아 얻은 시세차익만 20억 원이 넘는 셈이다.

최대 10억 로또 큰 장, 준강남급 수도권 공공택지 노려라

자녀의 당첨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내놓는 부모의 청약통장 내리사랑

전국 전세시장심리 지수 5년 만에 최고

전세매물 부족 여파

국민 주거 수준, 정부가 유리한 통계만 발표

실상은 양극화 심화

규제 피해 청약 통장 몰린 부산

가점 70점도 안심 못해

4분기 수도권 입주 아파트 73% 전세값 > 분양가

인기학군지 대치동, 목동 전세매물 90%가 사라졌다.

文 정부 때 아파트 땅값 가장 많이 올라

공시지가 시세반영률은 8%

초유의 전세 대란, 정책 조급증이 만들었다

160억짜리 집 공시가격이 달랑 6억

재산세 3300만 원 덜 냈다

숲세권 일원동 인근 단지 10평대 10억 상승

9월 서울 아파트 분양가 3.3㎡당 2678만 원

늘어나는 청소년 렌터카 사고, 업체 34%는 면허도 제대로 확인 안 한다.

불붙은 세종시, 아파트 경매에도 수십 명 입찰

비규제 김포 풍선효과 여전

김포 34평 아파트값 10억시대 열리나

4개월 아기, 10대도 압구정, 잠실 집주인

20대가 산 아파트 중 최고가는 강남구의 ‘아펠바움(241.8㎡)’으로 51억원이었다. 다음으로 용산의 한남더힐(49억원), 서초의 ‘반포주공 1단지’와 ‘반포자이’ 등이 매입가 40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미성년자인 10대가 거래한 아파트 중 최고가는 송파구의 ‘잠실엘스’였다. 17억 200만원에 전용면적 84㎡ 아파트를 매입했다.

다른 국감자료를 보면 2018년 이후 수도권에서 9억 원을 넘는 고가 주택을 매입한 미성년자는 14명에 이른다. 그 중 최연소 주택매입자는 태어난 지 4개월 된 2018년생(만 2세) 아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성년자의 고가 주택 매입은 올해에도 이뤄졌다. 지난 9월 강남구 개포동의 ‘래미안포레스트’ 입주권 지분(10억 6,000만원)을 매입한 2003년생 A 씨는(만 17세) 매입 금액 모두를 직계존비속으로부터 증여받았다. 해당 금액을 한꺼번에 부모로부터 증여 받을 경우 증여세가 2억 4,832만원, 조부모로부터 받을 경우 3억 2,281만원에 달한다. 지난 8월에도 2001년생 C씨가 성동구 성수동 1가 동아아파트를 10억원에 매입했는데, 이 중 8억 1,800만원은 증여받은 돈으로 지불하고 나머지 금액은 직계존·비속 차입으로 충당했다.

수도권만 최악 전세난 아니다

지방의 강남도 곳곳 급등

코로나 19로 집콕 늘자 아파트 층간소음 민원급증

공공임대주택 10년 계약 끝나니 12억에 사라

3679가구 길거리 나앉을 판

유신 때도 없던 재산권 침해, 헌소 낼것